일본 비자 수수료 총정리 — 2026년 최신
> 2026년 7월 1일부터 수수료 5배 인상. 일본 정부는 2026년 6월 19일 각의에서 7월 1일부터 비자 수수료를 기존의 5배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1978년 이후 약 48년 만의 첫 개정으로, 구미 주요국 수준에 맞추는 것이 목적입니다. 6월 30일 이전 접수된 신청은 구 요금, 7월 1일부터 접수된 신청은 새 요금이 적용됩니다.
표준 수수료(2026-07-01부터)
| 비자 종류 | 새 요금(엔) | 미달러 환산 | 구 요금 |
|---|---|---|---|
| 단수 사증 | 15,000엔 | 약 $100 | 3,000엔 |
| 복수 사증 | 30,000엔 | 약 $200 | 6,000엔 |
| 통과 사증 | 3,500엔 | 약 $23 | 700엔 |
유일한 예외: 인도
인도 국민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일본-인도 양자 협정(인도가 일본 국민에게 우대 요금을 제공하고 일본이 상호 대응)에 따라 인도 여권 소지자에게는 특별 요금이 적용됩니다 — 인도 내 신청은 단수·복수 모두 일률 500루피. 즉 실제로는 "전 세계 통일 요금 + 인도 협정 요금"의 2단계입니다.
납부 유의사항
지불 방법
- 공관에서 현지 통화로 지불
- 대부분의 공관은 현금만 가능, 일부는 계좌이체·온라인 결제 지원
- 공관 창구에서 신용카드는 원칙적으로 불가(JAPAN eVISA는 온라인 카드 결제 전용)
면제·감액
- 외교·관용 여권 소지자
- 일본과 양자 감면 협정이 있는 국가의 국민(인도가 대표 사례)
- APEC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 소지자(일부 경우)
기타 비용
- 증명사진: 약 $5~15
- 서류 번역: 통당 약 $20~50
- VFS·대행 서비스 수수료: 이번 개정과 무관(예: VFS 인도 약 1,800루피)
- 여행자 보험: 일부 비자에서 필수
종류별 수수료(2026-07-01부터)
관광·단기체류 비자
- 단수 15,000엔, 복수(대상 국적만) 30,000엔
- JAPAN eVISA(단수·관광): 15,000엔 상당을 온라인 결제
취업·유학·배우자 비자(COE 경유)
- 공관 비자 수수료: 단수 15,000엔
- 재류자격인정증명서(COE) 신청: 무료
- 일본 국내 재류자격 변경·갱신: 6,000엔 수입인지(입관 수수료로 별도 체계, 2025년 4월에 4,000엔에서 인상)
환불 규정
- 수수료는 거절되어도 환불되지 않습니다
비용 아끼는 법
- 직접 신청(대상이면 JAPAN eVISA 이용) — 불필요한 대행료 회피
- 서류를 처음부터 완비해 재신청 방지
- 자주 간다면 복수 사증(30,000엔)이 단수 반복보다 유리
- 자국이 감면 협정 대상인지 확인